다이어트 식품 10가지 살빼는 괜찮은 방법

체중감량을 하려고 한다면 가장 큰 고민이 있으실 겁니다. 그 중에서 어떤 식품을 먹는지 고민을 상당히 하실겁니다. 누군가는 체중감소를 위해 먹는 식품이나 음식이 정해져 있지만 어떤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음식이 무엇인지 모른채 이것저것 먹어봅니다.

 

그런데 이처럼 정확한 지식 없이 이것저것 주어 들은 이야기만 가지고 여러가지 음식을 먹으면 시간이 점차 지날수록 복부지방이 정말 안빠지는 체형으로 바뀝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 식품 10가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레몬

많은 분들이 예상한 것처럼 레몬은 항산화 기능이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하여 신체를 지키고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몸이 정상적인 몸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독소배출이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점이 개선되면 살이 빠지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게다가 레몬은 감귤류에 속하는데 이런 과일은 신체의 pH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주어 빠른 개선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레몬 자체를 먹지 말고 레몬차로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2. 연어

간단한 식단을 가지고 가고 싶다면 연어를 추가하여 드셨으면 합니다. 연어는 단백질과 오메가-3가 풍부하여 염증을 줄이고 지방연소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한 연구에 따르면 연어에 포함된 생선기름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줄어들게 하여 지방 저장을 적게 하면서 살이 안 빠지는 체질로 가지 않습니다.

 

3. 브로콜리

많은 전문가들이 다이어트 식품 10가지를 뽑을 때 없어지지 않는 식품으로 브로콜리가 있스니다. 이는 식이섬유와 풍부한 영양소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소화력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관절과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좋은 칼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식이섬유는 물을 섭취해야만 발휘되기 때문에 충분한 물섭취는 기본입니다.

 

4. 녹차

하루에 녹차 한 잔을 마시면 체중감량에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녹차에는 EGCG라는 항산화제 뿐만 아니라 소량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어 신진대사 속도를 올려줍니다. 그러다보니 높아진 신진대사 높도로 인해 지방 연소를 더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은 녹차만이 가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번 녹차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5. 계란

다이어트 식품 10가지 중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식품으로는 계란이 있습니다. 고단백 식품이며 다이어트를 한번이라도 하셨던 분들은 계란을 찾으셨을 겁니다. 평균크기 계란을 삶아 먹으면 포만감이 생각보다 높아 좋기도 하며 무엇보다도 고단백 식품이기에 지방 연소를 촉진시키며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6. 아보카도

매일 한 개의 아보카도를 먹으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아보카도는 포만감이 높은 식품이라 1개를 먹었을 때 다음 식사할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아보카도에 렙틴이라는 식욕 억제 호르몬을 자극하는 요소가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아보카도 특성상 고지방 식품과 함께 먹으면 지방 저장이 더 잘될 수 있기에 이점을 유의해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7. 현미

우리가 흔히 먹는 흰쌀밥이 아닌 현미같은 경우에는 신체에 필요로하는 모든 영양소를 가지고 있으며 염증 및 독소배출에 도움을 주어 체중감량에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통곡물과 체중감량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는 것입니다. 게다가 포만감까지 좋아 배고프다는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현미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현미밥을 지어 먹는다면 수십번을 씹어서 흡수력을 높여야합니다.

 

8. 치아씨드

식이섬유가 가장 풍부하다고 알려진 치아씨드는 체중감량 식품에 대부분 들어가 있습니다. 그만큼 체중감량 식품 중 효과적인 측면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하루에 큰 2숟가락만 먹어도 하루 식이섬유 권장섭취량의 무려 40%나 채울정도입니다. 추가적으로 치아씨드에 아몬드나 블루베리를 곁들여 먹는다면 더 효능적인 측면이 좋아집니다.

 

9. 호두

다이어트 식품 10가지 중에서 호두가 있는데 이는 단일불포화 지방이 풍부하여 다른 음식에 비해 심장건강에 좋은 편입니다. 호두는 다른 견과류랑 같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만 먹어도 단백질이나 섬유질이 충분하게 됩니다. 게다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라 불리는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하고 있어 소화적인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10. 물톡수 (기능수)

어떤 식품을 먹든지 간에 '좋은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물은 본래 독소 및 염증배출에 도움을 주어 체중감량에 큰 한몫을 합니다. 그런데 일반 생수와 정수기는 점점 수질이 좋지 않고 유통과정에서 발암물질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물톡수 프로그램처럼 '기능수'를 활용하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요요가 없고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싶다면 '물톡수'를 검색해주세요.